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 중 GS칼텍스를 제외한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총 1조3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3년(3억8752억원)과 비교하면 73.31% 급감한 수치다.
정유 업황은 지난해 2~3분기 석유 제품 수요 감소,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정유사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은 지난해 3분기 손익분기점은 4~5달러를 하회하는 3.6달러 수준에 그쳤다. 9월에는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연중 최저치인 69달러대로 떨어지는 등 유가 약세가 이어졌다.
이처럼 정유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된데 반해, 윤활유 사업은 정유 부문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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