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손해보험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주요 7개 손보사의 노후 실손보험료 전년 대비 평균 인상률은 11.0%를 기록했다. 보험료 상승률이 가장 큰 손보사는 DB손해보험으로 전년 대비 24.4% 올랐다. 반면 KB손보는 손보사 중 유일하게 노후 실손보험료를 전년 대비 4.5% 내렸다.
KB손보 측은 고령화 시대 소비자 부담 완화에 힘을 준 조치라고 설명했다. KB손보 관계자는 “노후 실손보험은 다양한 보장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선택권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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