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버 택시는 20일 ‘우버택시 커넥트 데이’에서 리브랜딩 이후 1년간의 성과와 2025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송진우 우버택시 코리아 총괄(GM)은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세와 높은 배차 성공률을 바탕으로 점유율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우버택시에 따르면, 리브랜딩 후 1년 만에 이용 건수가 50% 이상 증가했으며, 가맹 기사 수도 두 배 이상 늘어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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