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중공업 사내이사 맡는다…“책임경영 강화”

시간 입력 2025-02-26 18:02:39 시간 수정 2025-02-26 1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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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중공업 이사진 합류
이사회 “회사 성장 발전에 기여”

조현준 효성 회장. <사진=효성그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주요 자회사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를 맡게 된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정기기주총회에 조 회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을 상정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효성중공업 이사회는 “조 회장은 효성그룹의 회장으로서 선제적 투자 및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및 책임경영 강화에 기여해왔다”며 “소통의 경영철학으로 사내 구성원들이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목표 달성에 자발적으로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VOC에서 더 나아가 고객 몰입 경영의 실현을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다음달 20일 진행될 주총에는 요코타 다케시 효성중공업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 최윤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의 사외이사 재선임안,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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