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양극재·하이니켈 NCM 양극재 투트랙 전략 선봬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체계 등 공개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5 부스 투시도. <사진=엘앤에프>
엘앤에프가 LFP 양극재와 하이니켈 NCM 양극재를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생산체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27일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엘앤에프의 올해 부스 규모는 지난해 부스 규모보다 약 3.75배 늘린 270제곱미터(㎡)다.
엘앤에프는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양산에 성공한 기술력과 미국 현지 생산 계획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Innovating the Future(NCM/LFP 양극재존), Global Energy Drive(해외 LFP 양극재 사업존), Sustainable Future(신사업존), Vision for Tomorrow(미래비전존)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양극재존에서는 양극재 전시존에서는 세계 최초로 46파이용 니켈 함량 95%의 양극 활물질 상용화에 성공한 ‘하이니켈(High-Ni) 복합 양극활물질’을 소개한다.
해외 LFP 양극재 사업존에서는 오는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한 북미 최초로 LFP 양극재 생산 로드맵을 소개한다. 엘앤에프는 한국 LFP 양산 라인과 동일한 기술 및 공정을 북미에 적용해 국내 파일럿 라인 생산 경험과 양산 검증 능력을 바탕으로 북미 중저가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할 계획이다.
신사업존에서는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의 전구체 사업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공개하고 미래비전존에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과 함께 공장 드론 영상을 통해 미래형 생산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불확실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돌파하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배터리 소재 기술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며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과 세계 최초 하이니켈 복합 양극활물질 상용화와 같은 차별화된 기술과 글로벌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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