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적 책임 다한다”…금호석화, 헌혈 캠페인 확대 운영  

시간 입력 2025-02-27 17:36:16 시간 수정 2025-02-27 1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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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버스 증편 및 연간 캠페인 횟수 4회로 확대

금호석유화학 헌혈 버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금호석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한다.

금호석화는 서울 을지로본사 시그니쳐타워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첫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의 저출생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혈액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금호석화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중요한 시기마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기존 1대씩 운영하던 헌혈 버스를 2대로 늘리고, 연간 캠페인 횟수도 3회에서 4회로 확대해 임직원의 헌혈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 헌혈에 동참한 직원들을 위해 적십자사 기념품 외에도 회사 차원의 특별 선물을 준비해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금호석화 본사 임직원의 헌혈 인원이 2022년 56명, 2023년 116명, 2024년 219명 등 해마다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회사 차원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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