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별 손해보험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보사 17곳을 대상으로 한 보험금 지급 청구 건 중 의료자문이 실시된 건수는 2023년 상반기 2만7914건에서 지난해 상반기 3만1819건으로 3905건(13.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의료자문을 통한 보험금 부지급 건수는 2163건에서 2889건으로 726건(33.56%) 늘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AIG손보의 의료자문을 통한 보험금 부지급율은 90.91%에 달했다. 이밖에 10%대 부지급율을 보인 손보사는 한화·MG·NH농협·하나·흥국·KB·롯데·메리츠·현대해상 등 9개사였으며, DB·에이스·AXA·캐롯·삼성화재 5곳은 1%대 부지급율을 보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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