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3월까지 기업 밸류업 추진
자기주식 전량 소각·10:1 액면분할 시행

영풍 석포제련소 전경. <사진=영풍>
영풍이 일반 주주들의 제안을 수용하는 등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영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밸류업을 위해 자사주 소각, 액면분할 등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영풍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매우 낮은 주식으로 시장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까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를 위해 10:1 액면분할을 시행한다. 현재 1주당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춤으로써 주식 유동성을 높여 더 많은 투자자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구상이다.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주주가치 극대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는 2033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률 4.5% 달성을 목표로 당기순이익 3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민 영풍 대표이사는 “이번 밸류업 방안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 친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며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