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참여
‘자립준비청년’ 재정 지원 나서

14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자립준비청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 다자간 협약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서울시가 주도하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해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삼성전자, SK행복에프앤씨재단 등 9개 기업·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시설 보호기간(5년)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을 지원에 나선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는 △SOS긴급자금 지원 △취업교육 및 일자리 연계 지원 △법률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서울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고려아연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SOS긴급자금 조성에 참여한다.
고려아연은 2023년부터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SOS긴급자금 조성에 참여한 만큼, 추가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고려아연의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적 지지 기반이 취약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의료비, 자립생활비, 장학금 등 맞춤형 지원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서울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들과 동행할 수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사회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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