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고부가 사업구조 전환, 속도감 높일 것”

시간 입력 2025-03-25 13:29:56 시간 수정 2025-03-25 13: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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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정책 일환 주당 배당금 1000원 지급 안건 통과
고부가 사업구조 전환·현금 흐름 중심 경영 기조 유지 등 주문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진행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올해 사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4개 안건이 상장돼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또 사내이사 선임 관련해 신동빈 롯데 회장을 재선임하고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종근 롯데지주 경영혁신1팀장을 선임했다.

이어 신임 사외이사에는 조혜성 대상 상담역, 서휘원 전 삼양사 AM BU장을 선임했고 서 사외이사는 감사위원도 겸직한다.

이영준 롯데 화학군 총괄대표는 롯데케미칼의 사업구조 개편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고부가 사업구조로의 사업전환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 흐름 중심의 엄중한 경영을 변함없이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본원적인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사 혁신 활동들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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