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양, 전주 등 생산현장 위험 요소 사전 점검·개선

애경케미칼 직원들이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애경케미칼은 1일 생산현장에서 해빙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개선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녹을 때 발생할 우려가 있는 붕괴 사고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애경케미칼은 한 달간 울산, 청양, 전주 등을 찾아 현장 곳곳을 점검했다. 일례로 △단부·개구부 △사다리 △미끄럼·넘어짐 △지게차 △위험성평가 분야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단행했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추진했다. 애경케미칼은 사업장 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구호 제창 활동 등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및 재난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안전은 미리 준비하고 대처할 때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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