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에 1억5000만원 전달

시간 입력 2025-04-08 09:57:55 시간 수정 2025-04-08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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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곳에 사업화 자금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한 기부금 지원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기부금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선발된 5개 에너지·환경 분야 사회적 기업의 사업화 자금, 팝업스토어 및 성과 공유회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사회적 기업은 △폐원단이나 가죽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오운유 △헌 옷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자원순환 섬유 패널을 생산하는 세진플러스 △멸종위기 식물을 복원해 생태계를 보호하는 위플랜트 △음식물과 축산 폐기물을 활용해 고형 연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비티엔텍 △슈퍼 미생물 락토바실러스를 활용한 정화조 청소 방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주식회사 파이어크루 등 5곳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 ESG 활동으로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은서 기자 / keseo@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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