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실무자·CEO·임원 등 280여 명 참석
올해 CEO 및 임원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한국화학산업협회 CI. <사진=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화학산업협회)가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전망과 향후 전략 등을 공유했다.
화학산업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회원사 실무자 등 230여 명이 일반 프로그램에 참석했고,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급 50여 명이 특별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실무자 대상 프로그램은 1부 탄소중립, 2부 석유화학전망, 3부 화학 산업미래로 구성됐다.
올해 처음 신설한 CEO 및 임원 대상 프로그램은 산업 전망과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이날 발표를 맡은 S&P 글로벌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이 심각한 공급과잉에 직면해 오는 2029년 이후에야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업계 생존을 위해 에너지 최적화, 원료 유연성 향상, 스페셜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엄찬왕 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무거운 현안에 매몰되지 말고 미래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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