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303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088조3066억)보다 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대출 건수는 67만9301건으로 5.7% 줄었다.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공급 위축이 두드러졌다. KB국민은행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9.8% 급감했고, 하나은행(13.2%↓)과 우리은행(10.8%↓)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역시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4.7% 줄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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