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1분기 영업익 3045억 25%↑…LS전선·LS MnM·LS엠트론 실적 견인

시간 입력 2025-05-16 14:51:32 시간 수정 2025-05-16 14: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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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6조9136억원·전년 대비 16%↑

LS그룹 전경. <사진=LS>

LS그룹이 1분기 주요 자회사 호실적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LS그룹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 6조91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조9450억원 대비 16% 늘었다.

영업이익은 더 큰 폭으로 성장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0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37억원 대비 25% 늘었다.

LS그룹의 실적을 이끈 주요 자회사를 살펴보면, LS전선의 경우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났다.

특히 LS전선의 자회사 LS에코에너지와 LS마린솔루션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에식스솔루션즈도 변압기용 특수 권선의 매출이 늘어나 전년보다 매출과 영업익이 증가했다.

또한 LS MnM은 금속 가격 및 환율 상승의 영향을 받아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LS엠트론도 영업 및 유통망 강화를 통한 북미시장 확대로 매출과 영업익이 모두 증가했다.

LS엠트론은 1분기 영업이익 2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9억원에서 50%가량 늘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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