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산 화섬공장서 행사 열려
섬유·석화 계열사 및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 참여
지속적 캠페인 통해 조직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

5월 29일 울산 화섬공장에서 열린 ‘2025 산업 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 <사진=태광>
태광이 계열사·협력사 임직원들의 산업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하루 전인 29일 울산 화섬공장에서 ‘2025 산업 안전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세광패션, 서한물산 등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패자 부활전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며 안전 관련 법령과 사내 규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대회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또 연말 실시되는 안전 우수 부서 평가에서 가점을 제공키로 했다.
태광산업은 ‘무재해·무사고·무결점’ 사업장을 목표로, 안전 보건을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있다. 이에 안전 관련 법령과 지식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활동을 통해 조직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 중이다.
또 노후 및 위험 설비 점검, PSM(공정안전관리) 역량 강화, 시스템 정비 및 환경 개선 등 안전 환경 전반의 체질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안전환경팀을 안전보건실로 통합 및 승격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법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태광산업은 2022년 12월 울산 석유 1·2·3공장 및 화섬공장 전 부문에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0월에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안전·보건·환경(SHE)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도전 골든벨 행사도 그 실천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안전 문화 정착에 힘써,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사고 사업장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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