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는 지난달 26일 서울 광화문 케이트윈타워에서 충무로 SK-C타워로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는 2017년 강남 교보타워에서 광화문사옥으로 이전한 지 8년 만이다.
SK-C타워는 SK리츠가 지난해 11월 취득해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연면적 2만1641㎡(약 6546평)에 달하는 오피스 빌딩으로, SKC와 SK㈜ C&C, 티맵모빌리티 등 SK 계열사가 입주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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