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텐센트는 시프트업(34.76%), 크래프톤(13.71%), 넷마블(17.52%)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2대 주주로 자리잡으며 K-게임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넓혀왔다.
최근 텐센트는 넥슨의 지주사인 NXC 지분 인수를 포함해 약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원) 규모의 거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 시나파이낸스와 블룸버그통신은 텐센트가 김 회장의 가족과 직접 접촉해 인수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재 유족 측은 자문단과 함께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전했다.
그러나 이번 인수 검토가 실제 거래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넥슨과 NXC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별도로 입장을 내지 않겠다”며 공식 언급을 삼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거래 구조 자체도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텐센트가 인수를 추진 중인 대상이 지주사 NXC인지, 혹은 사업회사인 넥슨인지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인수 지분 비율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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