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국 50개 초·중학교 대상 에너지 교육 추진

시간 입력 2025-06-19 10:44:22 시간 수정 2025-06-19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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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세대 에너지교육’ 추진

한국전력 본사. <사진=연합뉴스>

한국전력(한전)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초·중학생 맞춤형 에너지 교육에 나섰다.

한전은 19일 에너지시민연대, 한국가스공사와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2025년 미래세대 에너지교육’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전과 에너지시민연대가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비는 한전과 가스공사가 지원하는 구조다. 오는 10월까지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이다.

우선 기후에너지 전문 강사단이 학교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교육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를 미래세대가 당면한 현실로 인식하게 하고, 실천 중심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하계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일상 속 절전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전은 국민이 전기의 가치와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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