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2030년 ‘RE100’ 달성 목표…재생에너지 비중 늘린다

시간 입력 2025-06-30 17:30:09 시간 수정 2025-06-30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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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LG엔솔은 30일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는 탄소 네거티브 전략,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참여 등 LG엔솔의 ESG 경영 활동 성과가 담겼다.

특히 LG엔솔은 오는 2030년 전 사업장 RE100 달성 목표를 위해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 PPA(Power Purchasing Agreement)제도를 도입했다.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장기 계약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창 에너지플랜트와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향후 신설되는 사업장에도 PPA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LG엔솔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ESG 관련 규제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ESG 규제 환경을 리스크가 아닌 기회로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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