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 듀셀과 인공혈소판 CDMO 계약 체결

시간 입력 2025-07-10 17:23:38 시간 수정 2025-07-10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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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생산·품질 확보 지원

듀셀 이민우 대표(왼), 지씨셀 원성용 대표(오)가 9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DCB-101’ CDMO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씨셀>
듀셀 이민우 대표(왼), 지씨셀 원성용 대표(오)가 9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DCB-101’ CDMO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씨셀>

지씨셀(대표 원성용, 김재왕)은 인공혈소판 연구개발 기업 듀셀(대표 이민우)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DCB-101’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듀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을 활용해, 임상 규제 수준에 부합하는 의약품의 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하고, 제품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체결식은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지씨셀의 셀 센터에서 이민우 듀셀 대표와 원성용 지씨셀 대표 및 각 사 관계자들의 참석 하에 진행됐다.

듀셀은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 기반의 독자적인 인공혈소판 제조 플랫폼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번 계약에서 지씨셀은 듀셀의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을 GMP 수준으로 고도화를 지원하고, 임상용 제품의 생산과 특성 분석, 품질 시험 등 ‘원스톱 CDMO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전용 배지 및 원료 제조, GMP 기준 품질 분석 서비스, 임상시험용 및 상용화 단계 생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 보관 및 물류 서비스 등 인공혈소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시장 출시 및 안정적인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지씨셀의 GMP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듀셀의 인공혈소판 개발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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