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4조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2조9465억원)보다 39.24% 증가한 수준으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의 2분기 말 무수익여신이 8839억원으로, 전년 동기(5430억원)보다 62.78% 늘어나며 증가폭이 가장 컸다. 다만 무수익여신 규모 자체는 가장 작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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