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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평균 2억177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억6200만원)보다 34.41% 증가한 수준이다.
은행의 생산성을 나타내는 1인당 충전이익은 은행이 거둔 총 영업이익에서 판매관리비를 뺀 금액을 직원 평균으로 나눈 값이다. 대손충당금이나 자산 규모 변동 등이 반영되는 당기순이익 보다 개별 은행의 생산성을 더 잘 보여주는 지표로 사용된다. 1인당 충전이익이 증가했을 때 은행이 인력 대비 수익 구조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생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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