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2공구 수주

시간 입력 2025-09-11 16:36:48 시간 수정 2025-09-11 16: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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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위치도.<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이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오봉로에서 도남공공주택지구를 거쳐 경상북도 칠곡군 국지도 79호선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7.97㎞ 신설 도로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 중 2공구인 조야동~도남지구 구간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금호건설은 이번 공사에서 터널 2개소, 교량 3개소를 포함하는 3.5㎞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건설한다. 총 사업비는 약 630억원이며 금호건설이 지분 71%를 보유한 주관사로 시공을 맡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대구와 경북 북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을 구축하고 대구 북부권 교통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품질 높은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는 총 연장 7.9㎞,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며 전체 구간에는 교차로 6곳과 터널 3곳이 설치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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