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대재해 근절 위한 ‘노사합동 결의대회’ 개최

시간 입력 2025-09-17 16:37:53 시간 수정 2025-09-17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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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노사 합동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클리어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을 선포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리어’는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 구축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JMJ가 보유한 IIF프로그램을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도록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이날 대우건설 노사는 공동선언을 통해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클리어 활동 기반 안전문화 내재화, 안전행동규정 철저 이행, 현장 목소리 존중 및 투명한 소통, 안전 관련 법규 준수를 통한 모범적인 안전 실천 기업 구현 등을 선언했다.

또 대우건설 노사는 ‘정성과 관심으로 클리어, 우리 가족 안전하게’라는 안전문화 슬로건을 제창하고 카드 합동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사 모두가 안전을 단순한 선언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경영과 현장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 문화가 전 현장과 임직원, 기업 전반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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