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0억달러(약 13조8000억원) 수준이던 가정용 로봇 시장은 2032년 530억달러(약 73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질 것으로 기대되면서 TCL 등 중국 주요 가전업체들도 제품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TCL은 이번 IFA 2025에서 올해 초 CES 2025에서 공개한 AI 집사 로봇 ‘에이미’를 다시 선보였다. 에이미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집안 내 가전과 IoT(사물인터넷) 기기들을 제어하며 홈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 AI를 바탕으로, 아이돌보기에 특화된 감정적 소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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