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CEO스코어데일리, 10월 16일 ‘9회 금융포럼’ 개최…‘금융권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

시간 입력 2025-09-24 17:25:29 시간 수정 2025-09-25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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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무구조도 도입 1년…체계 구축·향후 개선 방향 논의
내달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서 열려

국내 최고의 데이터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CEO스코어데일리가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권 책무구조도 도입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9회 금융 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대규모 횡령 사건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권 내부통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현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금융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는 만큼 내부통제 강화는 금융권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책무구조도’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 금융 피해 발생 시 최고경영진과 임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했다. 제도 시범 시행 1주년을 맞은 현 시점에서 제도의 정착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CEO스코어데일리는 금번 포럼을 통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 △당국 정책 방향 및 법적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이자 현 법무법인 세종의 홍명종 변호사가 ‘책무구조도 시행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두번째 강연에서는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한국시장경제교수협의회 회장)가 ‘금융권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과 올바른 적용’을 주제로 한국 경제에 대한 현주소와 함께 금융사의 내부통제 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고동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홍명종 변호사 △김대종 교수 △최범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배구조법과 내부통제 제도의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올해로 창간 13주년을 맞은 CEO스코어데일리는 국내 500대 기업 및 주요 중견기업의 경영 성과와 지표를 정기적으로 발표하며 기업과 CEO 경영 데이터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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