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이후 5400명 이상 신청…일 단위 투자 고객 비중 60% 차지

<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16일 선보인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 이용자 수가 1달여만에 54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에 따라 △일 단위 적립(3603명) △주 단위 적립(1,272명) △월 단위 적립(815명)으로 나뉘어 이용되고 있다.
1인당 1회 평균 적립 신청금액은 각각 9만4000원, 16만4000원, 41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 고객 중 일 단위 적립 투자자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회당 적립 신청 금액 합산 기준 상위 종목은 △QQQM이 약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VOO 약 9600만원 △SPLG 약 6천900만원 △엔비디아 약 5000만원 △팔란티어 약 2900만 원이 뒤를 이었다. 미국증시를 대표하는 지수형 ETF와 글로벌 빅테크가 투자자 선택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수 메리츠증권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으로 손쉽게 글로벌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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