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뉴 i4’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시간 입력 2025-09-26 11:20:19 시간 수정 2025-09-26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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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슈프림, 아이온 에보 2종 공급

아이온 슈프림과 아이온 에보.<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BMW ‘뉴 i4’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 2종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과 앞선 1세대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과정에서 체득한 기술력·노하우를 활용해 고성능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BMW 오리지널 타이어 심볼 ‘스타(Star)’ 마크를 획득했다.

19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아이온 슈프림(iON Supreme)’은 전기차 전용 제품으로 개발된 초고성능 타이어다. 독자 EV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타이어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전기차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그립 부스트 테크놀로지(Grip Boost Technology)’ 적용으로 코너링 강성을 높이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로 고속 주행에서의 조종 안정성을 강화했다. 최적 트레드 패턴 및 배수 설계 등을 적용하여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극강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20인치 규격 제품으로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가 장착된다. 해당 제품 역시 ‘아이온’ 브랜드의 4대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고출력 전기 차량의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한국타이어는 내연기관∙전동화 부문 모두를 아우르는 기술력으로 BMW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번 ‘뉴 i4’를 비롯해 최근 중형 SAV ‘뉴 X3’, 전기 플래그십 SUV ‘iX’, 지난해 BMW 고성능 세단 ‘M5’ 7세대 모델에 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1년부터 미니(MINI)를 시작으로 BMW 1·2·3·4·5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SUV 모델 X1·X3·X5, 고성능 모델 M4 GT4·X3 M·X4 M 등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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