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헬스케어, 복지부 주관 의료 AI R&D 공동연구기관 선정

시간 입력 2025-09-29 15:16:05 시간 수정 2025-09-29 1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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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지원·고령층 예방 돌봄 서비스 프로젝트 참여

차헬스케어 로고. <사진제공=차헬스케어>

차바이오텍의 계열사 차헬스케어는 복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첫번째로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 중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시범모델 개발’ 연구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텍스트∙영상∙생체신호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멀티모달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차헬스케어는 데이터 전처리∙표준화, AI 알고리즘 개발∙최적화, 임상적용 전략 검증을 주도한다.

두번째로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개선, 필수의료 혁신 등 시급히 해결이 필요한 5대 임무를 설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차헬스케어는 이 중 ‘복지·돌봄 개선’ 분야의 ‘극초고령사회에서의 노쇠에 대한 AI 기반 예방적 돌봄 서비스 개발(프로젝트명 DEF-H)’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구강 건강 데이터 기반 노쇠 예측∙관리 서비스, 사업화 모델 및 글로벌 확산 전략을 담당하며, 아시아 고령사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이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두 건의 국가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기술 역량과 미래성장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커넥티드 헬스케어를 비전으로 삼아, AI와 디지털 기반의 혁신 솔루션을 개발해 국민건강증진 및 사회적 비용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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