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외국인 유학생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선봬

시간 입력 2025-09-30 13:45:45 시간 수정 2025-09-30 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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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WON글로벌’ 앱 내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30일 외국인 전용 금융 앱 ‘우리WON글로벌’ 내에 유학생 전용 서비스 ‘유학생 커뮤니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빠른 한국 생활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생활과 문화, 교육, 인턴십정보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으로 유학생 정착의 첫 관문 역할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유학생 커뮤니티는 외국인 유학생 플랫폼 ‘K-campus'와의 제휴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K-campus가 제공하는 현지화 콘텐츠를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외 송금, 비대면 계좌 개설 등 기존 금융 기능뿐만 아니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무료 강의 등 비금융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 한국에 와서 겪는 불편을 금융과 정보 서비스의 결합으로 줄이는 것이 유학생 커뮤니티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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