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사망보험금 상속세 재원 활용하는 ‘종신보험’ 출시

시간 입력 2025-10-01 09:23:23 시간 수정 2025-10-01 09: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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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으로 상속세 대비하고 유가족 생활자금도 확보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무)우리WON안심상속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특정 가족에게 지정해 지급할 수 있어,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속세는 피상속인 사망일로부터 6개월 내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지만, 상속인의 현금 유동성이 부족할 경우 납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아울러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으로 설계돼 납입 기간 중에는 무해지 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납입 완료 이후 해지할 경우에는 표준형 해약환급금의 50%가 지급되며, 최저사망보험금을 보증해 피보험자가 예상보다 일찍 사망하더라도 유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자금도 확보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325) 2종으로 구성됐으며, 납입 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중산층을 중심으로 상속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상품은 유가족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동양생명은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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