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통합데이터센터 특별안전점검

시간 입력 2025-10-01 09:50:10 시간 수정 2025-10-01 0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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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시스템 UPS 화재예방 집중 점검

9월 30일 한국조폐공사 대전 ID본부에서 열린 특별안전점검에서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이 통합데이터센터 내 UPS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지난달 30일 대전 ID본부에서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성창훈 사장과 최재희 본부장 등은 ID본부 내 위치한 통합데이터센터를 찾아 모바일 신분증 서버실의 화재예방 안전장치를 집중 점검했다.

또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모를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 훈련’을 참관하고 대응체계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은 국민 모두에게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라며 “재난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락 사고는 고소작업에서 주로 발생하는 만큼, 안전모와 안전대를 반드시 착용하고 2인 1조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직후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재해복구(DR) 체계로 전환하고 공사데이터센터로의 이전을 완료했다.

또 CEO 주재 대책 회의를 통해 △화재, 중대재해 등 재난안전 발생 및 정보보안 관리 강화 방안 △모바일 신분증 등의 화재대응 후속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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