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증인으로 출석한다. SKT와 KT에서 연이어 터진 대규모 해킹 사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국가 기간 통신망의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내달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21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정보보호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가 예정돼 있으며, 이 자리에 이통 3사 CEO가 모두 증인으로 채택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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