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시선

시간 입력 2025-10-01 13:13:37 시간 수정 2025-10-01 1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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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는 매월 말 진행되는 카드사의 신용평가를 진행하며 롯데카드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 수준으로 유지했다.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따라 신용평가 등급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우수한 시장지위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이 구축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신용등급을 유지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국기업평가는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지속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안태영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고객지원 방안 실행에 따른 비용 지출은 작지 않은 수준이며, 과징금 부과 수준과 부정사용 발생 여부에 대해 추가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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