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민관 협력으로 K-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강화

시간 입력 2025-10-14 09:27:43 시간 수정 2025-10-14 0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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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열풍 반영한 한정판 굿즈 제작 및 유통 나서

BC카드가 K-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사진=BC카드>

BC카드는 K-콘텐츠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전략 수립·지원’, ‘K-관광 혁신 전담팀 출범’ 등의 정책에 발맞춰 민간 차원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양사는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K-콘텐츠와 관련된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의류와 소품 등 한국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담은 굿즈는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이번 굿즈는 토종 청바지 브랜드 ‘NIX’, ‘스톰’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홍선표 디자이너의 브랜드(HEVETS)와 함께 기획됐다.

굿즈는 무신사와 KREAM 등 국내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오는 20일까지 ‘HEVETS’ 브랜드가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 ‘텐잇츠(용산구 한남동 소재)’에서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BC 마스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해당 굿즈는 팝업 스토어 종료 후에도 △HEVETS온라인스토어 △무신사 △KREAM △텐잇츠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 예정인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 참여해 현장에서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BC카드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스터카드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K-컬처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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