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공간·플랫폼 융합 주거서비스 ‘H컬처클럽’ 선봬

시간 입력 2025-10-17 13:17:51 시간 수정 2025-10-17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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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반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대건설-방배5구역 재건축조합 ‘H 컬처클럽 도입’ MOU.<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입주민 주거서비스 ‘H 컬처클럽’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H 컬처클럽은 아파트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콘텐츠 품질, 운영 안정성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해 공간과 플랫폼을 융합한 주거서비스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커뮤니티에 프리미엄 영화관, 도서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의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전문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도서관에는 정기적인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북콘서트가 운영하고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관람 행사가 개최한다. 또 피트니스에서는 맞춤형 운동처방과 개인PT, 필라테스, 요가 등 프로그램이 제공될 계획이다.

간단한 집 수리, 가구 조립, 청소, 차량 세차, 경정비, 펫 케어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마련된다.

H 컬처클럽의 서비스 예약과 결제는 전용 통합주거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를 통해 이뤄진다.

H 컬처클럽은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확대 적용하며 단지별 수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방배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H 컬처클럽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공간과 플랫폼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H 컬처클럽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반영하고 운영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며 “미래 주거솔루션에 기반한 상품 전략과 지속가능한 주거 운영 서비스를 통해 가치와 품격을 더하는 주거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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