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10억원 규모…연산 35만톤 인산비료 등 생산설비 공사

정원주 회장 및 임직원들이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7억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810억원, VAT 포함) 규모다. 연산 35만톤의 인산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정 회장은 “이번 기공식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요로운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미네랄 비료 플랜트가 가스화학 산업과 국가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현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10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경제 다변화 정책과 연계해 확대되는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축적된 글로벌 경험과 우수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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