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그룹 계열사 코리아신탁, 상도1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시간 입력 2025-10-20 10:23:02 시간 수정 2025-10-20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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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788㎡ 면적에 공동주택 1191가구 건립

상도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BS그룹>

BS그룹 계열사인 코리아신탁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동작구는 최근 상도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상도14구역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244번지 일원의 5만788㎡ 면적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91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상도14구역은 서울시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돼 지난 4월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이 완료됐다.

상도동 인근에는 다수의 재개발사업과 모아타운 등 약 1만 가구를 공급하는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서부선 경전철 사업과 동작구 종합행정타운(동작구청 신청사) 신축 등 주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금년 신월7동 1구역에 이어 1차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중 2개 현장을 당사가 사업시행자로 추진하게 됐다”며 “코리아신탁을 믿고 토지 등 소유자들이 선택해주신 만큼 투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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