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9월 10일까지 약 1억5000만 건의 통신 과금 결제 내역과 4조300억 건의 접속 기록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해킹에 사용된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ID는 기존에 알려진 4개에서 16개가 추가로 발견돼 총 20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해당 불법 기지국에 접속한 이력이 있는 개인정보 유출 의심 이용자 또한 2197명 증가해 총 2만 2227명으로 집계됐다. 최초 접속 시점은 지난해 10월 8일로, 총 305일간 불법 접속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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