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ESG 일환 ‘하나로 연결된 아이들의 마음’ 실시

시간 입력 2025-10-22 10:04:10 시간 수정 2025-10-22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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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25명의 인재양성 지원프로그램 실시
고양, 인천, 여수 등 지역아동센터 4곳 지원

지난 5월 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개보수작업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올해 인재양성 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사업을 골자로 한 ‘하나로 연결된 아이들의 마음’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두 기관과 함께 우수한 재능을 가진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학업을 비롯해 바이올린, 사격, 야구, 미술,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25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한 것이다.

하나카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진행하는 인재양성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그간 69명이 선발돼 약 6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하나카드와 양 기관은 지역아동센터 개보수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놀이 공간을 마련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태풍이나 집중호우, 기후변화 등으로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개보수를 통해 아이들이 따듯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워 나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고양시, 인천시와 여수시 2곳 등 총 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상반기 중 개보수작업을 마무리했다. 하나카드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지난 5월 인천시 청라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 개보수작업을 함께 하며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한 바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 인재양성과 보육 인프라 개선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금융사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걸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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