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전업권 적립금 증가 1위

시간 입력 2025-10-23 16:13:09 시간 수정 2025-10-23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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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한 고객 수익 ‘10조원’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액이 전 업권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서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총 퇴직연금 적립금 누계액은 5조7299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형 퇴직연금(DC·IRP) 적립금은 3분기에만 2조7585억원 증가했다.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유일하게 2조 원을 넘어서며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한 약 10조원의 고객 수익이 꼽힌다.

회사는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연금자산은 개인연금, 퇴직연금(DB‧DC‧IRP) 합산 52조원을 돌파했다. 연금 적립금이 집중되는 이유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한 고객들의 실질적 성과가 고객 신뢰를 받음을 넘어서 시장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연금은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라며 “연금시장의 리더로서 지속적인 성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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