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예강희망키움재단과 소방공무원 눈 수술비 3억 기부

시간 입력 2025-10-29 10:26:00 시간 수정 2025-10-29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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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수술 필요한 소방관 약 200명 지원

지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동수 하늘안과 대표원장, 김도운 소방가족희망나눔 이사, 박상조 예강희망키움재단 대표이사, 이진호 소방청 기획조정관, 양성욱 키움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과 예강희망키움재단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키움증권이 2억원, 예강희망키움재단이 1억원을 기부했다.

소방청은 눈 수술이 필요한 소방관 약 200명을 선발한다. 순직소방관의 유가족들로 구성된 소방관련 비영리 단체인 소방가족희망나눔은 국내 최대 시력교정 및 안질환 전문 하늘안과의원과 함께 선발된 소방관의 개별 안구 검사와 수술 과정을 담당한다. 하늘안과의원은 1인당 약 50만원 정도인 검사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과밝음 프로젝트로 소방관의 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국민 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팽정은 기자 / pae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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