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캠퍼스H2-P 공개

시간 입력 2025-11-06 10:00:48 시간 수정 2025-11-06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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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고순도 수소 생산 가능

삼성E&A, 아디펙 2025 부스 전경.<사진제공=삼성E&A>

삼성E&A가 ‘아디펙 2025’에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P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컴퍼스H2-P는 100MW 규모 양이온 교환막 수전해(PEM) 기반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으로, 지난 5월 공개한 알카라인 수전해(AEC) 기반 ‘컴퍼스H2-A’의 후속 상품이다.

컴퍼스H2-P는 고압·고순도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고 전해조 스택과 부대 시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플랜트 부지 면적을 줄였다.

컴퍼스H2는 플랜트 건설의 사전 타당성 조사부터 EPC(설계 조달 시공) 및 품질 보증까지 모든 단계를 제공한다.

삼성E&A는 이 밖에도 이번 아디펙 2025에서 지다라, 존슨 매티, 하니웰 유오피와 함께 개발 중인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솔루션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컴퍼스H2-P 출시는 넬과 삼성E&A의 중장기 파트너십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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