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문화 활성화’ 맞손

시간 입력 2025-11-07 10:32:18 시간 수정 2025-11-07 10:32:1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기부 문화 활성화 지원…사회적 책임·인도주의적 가치 확산 기반 마련

27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왼쪽)과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하나은행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정착을 통해 성숙한 나눔 문화가 자리잡고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상품을 활용해 손님 자산 특성에 최적화된 신탁 설계로 기부자의 뜻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하나은행의 신탁 플랫폼을 활용해 유산 기부 참여자들이 생명을 살리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유산 기부 상담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부신탁상품 홍보 및 사례공유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캠페인 협력 등 긴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유산 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활동으로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