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마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 시공사 선정…1982억원 규모

시간 입력 2025-11-10 10:27:48 시간 수정 2025-11-10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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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 제안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 투시도.<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모아타운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마포구 중동 78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1982억원이다.

중동78번지 일대는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마포 중동 78번지 일원에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6호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하다. 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체동 100% 필로티 구조와 커튼월 룩, 그랜드 로열 게이트를 적용한다. 또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마포 푸르지오 센트럴 로열은 DMC 핵심 입지와 품격 있는 설계가 결합된 마포의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의 주거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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