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동절기 대비 21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시간 입력 2025-11-10 16:16:47 시간 수정 2025-11-10 16: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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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진행…151개 항목 중점 확인 예정

2024년 부영그룹은 동절기 안전점검을 위해 광주전남혁신 B7블록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동절기를 앞두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무너짐·중독·질식·화재·한랭질환 등 15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후 매뉴얼에 따라 전국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설정했다. 또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정착, 중대산업재해 제로,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3개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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