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2025~2026년 1주당 최소 5600원 배당 실시
2022년엔 3250원, 지난핸 5330원…지속 증가 추세
이 회장, 아세아 주식 30만1093주 보유…지분율 14.45%
아세아그룹의 지주사인 아세아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배당금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최대주주인 이훈범 회장의 배당금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세아는 지난 7일 중간배당을 통해 보통주 1주당 배당금 63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0억3911만9480원이며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아세아는 또 결산배당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세아는 지난해 12월 2025~2026년 사업연도 동안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연간 현금배당을 5600원 이상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결산배당은 최소 4970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세아의 배당금 확대에 따라 아세아의 최대주주인 이훈범 회장의 배당금 수령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장은 아세아그룹의 오너3세로 이병무 아세아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아세아 주식 30만1093주(지분 14.45%)를 보유 중이다.
올해 아세아가 계획대로 최소 5600원의 배당을 실행하게 된다고 가정하면 이훈범 회장이 받게 될 배당금은 총액은 16억8612만800원이 된다.
아세아의 배당금은 2022년 3750원(결산 3250원, 중간 500원) 2023년 5000원(결산 4400원, 중간 600원), 2024년 5330원(결산 4700원, 중간 630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이 회장이 수령한 배당금도 2022년 11억2909만원, 2023년 15억546만원, 2024년 16억481만원으로 늘어났다.
아세아그룹의 상장사인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도 배당금을 지급한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7일 현금·현물배당결정에 대한 내용을 공시했다. 아세아시멘트는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아세아제지는 지난 10월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 지급했다.
다만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는 올해 구체적인 결산배당 금액에 대해 명시하지는 않았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아세아가 아세아시멘트와 아세아제지에 보유하고 있는 지분은 각각 56.27%, 50.76% 등으로 양사의 배당금 중 절반은 아세아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