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해외법인 순이익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약 3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3% 줄었다. 기업은행은 현재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분행 8곳·지행 8곳), IBK인도네시아은행(지점 30곳), IBK미얀마은행(지점 1곳) 등 해외법인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
법인별로 보면 중국법인의 3분기 누적 순익은 181억원으로 전년보다 22.0% 줄었고, 인도네시아법인은 135억원으로 4.9% 감소했다. 반면 미얀마법인은 32십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 3개 법인 중 두 곳에서 순익이 줄어들며 전체 실적이 둔화한 것이다.
중국법인의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현지 경기 둔화, 기업 투자심리 약화, 대출·외환업무 수요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인도네시아법인은 영업력 약화보다 현지 투자 증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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