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5달러대 머물렀던 정제마진은 최근 18달러대를 웃돌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나증권이 추산한 11월 셋째 주 복합정제마진은 전 주 대비 배럴당 0.3달러 상승한 18.3달러다. 이는 배럴당 20~22달러대를 기록했던 지난 202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정제마진은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뺀 금액으로, 정유사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업계에서는 통상 정제마진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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